‘파친코’ 이민호 “작품으로 인사, 가장 설레고 즐거운 일”

배우 이민호가 ‘파친코’ 참여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와 코고나다 감독, 수 휴(각본 및 총괄 제작), 마이클 엘렌버그(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늘 작품으로 인사드리는 일은 살아가면서 가장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LA에서 인사드리니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배우 이민호가 ‘파친코’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진=애플티비플러스
그는 “(‘파친코’ 속) 의상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그 시대 때는 어떤 옷을 스타일링 해서 보여주기보다 한 사람에게 옷의 의미란 무기 같은 수단이라고 생각했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많은 옷을 입어봤고, 그런 옷들을 통해서 캐릭터의 감정을 대변하기도 하고 숨기기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화제의 글로벌 프로젝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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