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몬스타엑스”…TAN(탄), 주헌‧형원과 합동 무대 ‘훈훈’

신인 보이그룹 TAN(탄)이 7인 7색 예능감과 입담을 뽐냈다.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17일 오후 8시 방송된 MBC라디오와 엔씨(NC) 유니버스가 함께하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데뷔곡 ‘DU DU DU’로 포문을 연 탄은 개성 넘치는 개인 인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오프닝 요정짤’을 생성했고, 생일을 맞이한 리더 창선의 깜짝 생일 축하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TAN(탄)이 7인 7색 예능감과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라디오, 엔씨(NC) 유니버스 ‘아이돌라디오2’ 캡처
특히 앞서 몬스타엑스를 롤 모델로 꼽았던 탄은 “너무 유니크한 색깔로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데, 저희도 탄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자 롤 모델로 삼게 됐다”라며 밝히는가 하면, 이에 주헌은 “저희 꿈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건데, 여러분이 저희의 꿈을 이루어주셨네요”라며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탄의 험난한 데뷔 과정 또한 공개됐다. 성혁은 “안무를 맡아주시는 분이 코로나에 걸려서 화상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무를 배웠다”라며 말했고, 창선은 “정말 저희는 연습실과 숙소만 왔다 갔다 했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데뷔가 연기됐었다”라며 전했다.



이후 탄은 ‘DU DU DU’ 안무를 쉽게 따라 하는 주헌과 형원에게 “가수분이 ‘DU DU DU’ 안무를 해주시는 건 처음이다”라며 감격했고, 몬스타엑스와 함께 ‘DU DU DU’와 수록곡 ‘MY GIRL(for Fan) 합동 무대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막내 지성의 편지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성은 멤버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애정을 드러내 형들의 눈물샘을 자극, 특히 평소 지성을 잘 챙겨줬던 주안은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이외에도 탄은 데뷔 앨범 ‘1TAN’을 포함해 타이틀곡 ‘DU DU DU’에 대한 설명을 전하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미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MY GIRL’ 라이브로 대체불가 귀여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댄스 메들리로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한편, 데뷔곡 ‘DU DU DU’로 가요계에 등장한 탄은 오는 18일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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