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빌레펠트와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1승 4무 11패(승점 37)를 기록한 마인츠는 리그 9위에 자리했다. 반면 빌레펠트는 5승 10무 12패(승점 25)로 17위에 머물렀다.
마인츠 이재성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교체될 때까지 약 5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터진 조나단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후반 20분 무사 니아카타, 30분 부르카르트, 34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이 연달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4골차 대승을 거뒀다.
한편 헤르타 베를린은 같은 날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3-0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베를린은 7승 5무 15패(승점 26)를 기록하며 16위로 올라섰다. 호펜하임은 13승 5무 9패(승점 44)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를린의 이동준은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