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선발 출격, 11년 만에 이란전 승리 정조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가 이란 골문을 정조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다. 11년 만에 이란 상대 승리를 위해 정예 멤버를 출격시킨다.

한국은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권창훈, 정우영,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김승규가 선발 출전한다. 조규성, 조영욱, 송민규, 권경원, 박지수, 이재익, 박민규, 윤종규, 조현우, 송범근 등이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황의조가 이란전 필승 각오로 나선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A조 2위에 있는 한국(승점20)은 이란(승점22)을 넘어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2011년 아시안컵 8강 이란전 1-0 승리 이후 11년 동안 이란 상대로 승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 축구의 강자라는 자존심이 걸린 일전이다. 또 이날 한국이 승리를 거두면 벤투 감독은 역대 한국 대표팀 감독 최다승 신기록을 쓴다. 벤투 감독은 2018년 8월에 부임해 현재까지 41전 27승 10무 4패를 기록 중이다. 이란전에서 승리한다면 28승이 되어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에 등극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