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임창정 대신 아내 서하얀이 출연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동상이몽2’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서하얀은 “남편이 나왔어야 하는데 남편이 좀 주접이라고 해야 하나, 말실수를 자주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남편이 말하면 남들이 생각하기에 오버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7년, 당시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의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재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노출을 안하다 이번에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서하얀은 “맨 처음에는 욕을 많이 먹어서 숨어서 지내자, 우리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침묵할수록 오해가 깊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그러면 그런 모습을 보시고 이해해주시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