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마이걸 효정 “첫사랑은 초등 2학년 때…이름은 홍준표”

‘컬투쇼’ 오마이걸이 첫사랑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미디언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효정, 미미, 승희, 지호,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코로나 확진 이후 컴백을 했다며 “재택 치료를 각자 해야 했다. 그래서 영상통화 수업으로 안무 수업을 들었다. 그래서 7명이서 같이 많이 맞춰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미미는 “잘 안 보여서 실눈 뜨면서 영상을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태균은 “오마이걸의 ‘리얼러브’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미미는 “초등학교 2학년때 사귄 친구다. 다른 반이 되고 나서 저는 계속 사귀는 줄 알았다. 3년이 지나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만들어서 갔는데 ‘전학갔는데?’라고 하더라. 초등학교 2학년때는 사귀었다. 같이 오락도 하고 손도 잡고 그랬다. 집은 몰랐다. 교문에서 헤어지곤 했다”라고 말했다.

효정은 “저도 첫사랑이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그 친구 이름이 홍준표였다. 이름이 뜰때마다 그 친구가 기억이 난다. 저도 그 친구가 전학을 갔었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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