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돌아온다. 새로운 시리즈로 컴백하는 고스트나인은 화려한 도약을 예고했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RCADE : V’를 발매한다.
고스트나인이 7일 컴백한다. 사진 = 마루기획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X-Ray(엑스-레이)'를 비롯해 수록곡 '닻(Dot)', 'CHAMPION(챔피언)', 'T.Y.T(Take You There)', 'Always, All ways(올웨이즈, 올 웨이즈)', 'Stranger(스트렌저)'까지 완성도 높은 여섯 트랙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X-Ray'는 신비로운 황혼의 시간을 지나 힘있게 도약하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고스트나인의 화려한 활동과 무대를 예고하는 곡이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고스트나인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새로운 세계관의 첫 번째 메시지를 공개한다. 미스터리한 아케이드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맹세(VOW)'라는 하나의 관통한 메시지로 노래하는 이들은 그간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또 한 번 고스트나인만의 색깔을 펼쳐낸다.
Q.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손준형: 쉴 때는 쉬면서도 노래 연습이나 춤 연습처럼 해야 할 것들은 하면서 지냈습니다. 최대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신: 개인 연습에 집중하고, 쉴 땐 드라마도 보면서 지냈습니다.
이강성: 지난 겨울엔 미국 투어도 다녀왔고, 오랜만에 하는 컴백 준비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으며 지냈습니다.
최준성: 미국에도 다녀오고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고 더 잘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어서 자기 발전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프린스: 미국 투어를 다녀와서 바로 컴백 준비를 했습니다. 녹음도 하고, 새로운 안무도 배우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에는 준성이 형과 기타도 치면서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이우진: 미국 투어도 다녀오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컴백 준비에 전념했습니다. 기간으로만 보면 긴 시간처럼 보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바쁘게 지내서 그런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이진우: 컴백 준비 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방을 이사하느라고 정신없는 요즘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Q. 5개월 만에 컴백인데 소감은? 손준형: 이전 앨범들보다 컴백 준비를 비교적 더 오래 했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이신: 설레면서 떨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난 앨범보다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강성: 매우 기대도 되고 설레고, 컴백을 함으로써 드디어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최준성: 오랜만에 컴백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기대됩니다.
프린스: 이 전까지는 의도치 않게 3개월 기간으로 컴백을 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5개월로 기존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새롭게 배운 것도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백은 더 자신 있습니다.
이우진: 2022년 첫 앨범이자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 그리고 제가 20살이 되고 첫 활동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진우: 컴백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매번 떨리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열심히 하면 큰 빛이 올 것이라 믿으며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고스트나인이 7일 컴백한다. 사진 = 마루기획
Q.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줄 새 미니앨범 'ARCADE : V(아케이드 : 브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손준형: 전보다 다양해진 고스트나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를 이번 미니앨범의 매력으로 꼽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신: 매번 컴백 준비를 할 때마다 합을 중요시하게 준비하는데 이번 앨범은 합도 맞춰봤지만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게 준비한 앨범입니다. 이 멤버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할 정도이니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성: 이 전 앨범들보다 음악적으로나 외형적으로나 한층 더 성장한 고스트나인의 색다른 모습이 이번 앨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준성: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와 도전들이 있다는 것이 이번 앨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린스: 이번 앨범은 특히나 고스트나인의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퍼포먼스 중에 가장 힘들었지만 그만큼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우진: 다양해진 음악과 퍼포먼스의 힘을 쓴 고스트나인과 우진이의 20살 첫 앨범이라는 점이 매력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진우: ‘ARCADE : V’가 끝이 아니라 O,W 시리즈까지 있으니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Q.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손준형: 비주얼적인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썼고 퍼포먼스나 노래적인 측면에서 개인적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연습도 많이하고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신: 무대 위에서 팀워크도 잘 맞추면서 개인의 매력이나 색깔이 잘 돋보일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 많이 썼습니다.
이강성: 새로운 시리즈이기에 더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최준성: 퍼포먼스적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부분들이 있어 멤버들 서로가 합을 많이 맞춰 보았습니다.
프린스: 팀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우진이, 준성이 형과 합이 중요한 동작이 있어서 특히 그 부분을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합을 맞추지 않으면 다칠 수도 있는 안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우진: 성숙미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표정과 제스처 연구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MV나 자켓사진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배우나 아티스트 분들의 화보를 많이 찾아보면서 참고도 많이 했습니다.
이진우: 이번에는 멤버들끼리 합을 필요로 하는 안무가 많아서 단체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안무를 하면서도 신뢰를 쌓고 어려운 동작들이지만 쉽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Q. 'X-Ray(엑스-레이)'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요? 'X-Ray(엑스-레이)'가 타이틀곡으로 정해진 이유는? 손준형: 'X-Ray'를 처음 들었을 때 '참 세련되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뱀파이어 영화의 장면들이 생각 났습니다. 원래는 3번트랙의 'Champion'이란 곡이 타이틀이었는데 많은 의논 끝에 'X-Ray'가 이번 무드와 더 잘 어울린다는 판단이 서서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신: 물론 데모곡으로 들었지만 'X-Ray'를 듣자마자 사운드가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타이틀곡으로 정해진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이강성: 미국 투어에서 직접 팬분들을 만나고 호응을 들어보며, 어떤 스타일에 더 공감하는지를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X-Ray'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최준성: 악기들이 재미있었고 이 곡에 퍼포먼스가 짜여지면 멋있겠다고 생각되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프린스: 처음 들었을 때 신기하고 재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저희가 미국 투어를 다녀오면서 콘서트 현장에서의 팬분들의 반응을 보고 더 좋아하실 것 같은 곡으로 타이틀 곡을 정했습니다.
이우진: 노래로 처음 접했을 때에도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안무랑 함께 보니까 더 좋았습니다.
이진우: 6집 앨범의 전체적인 무드와 ‘X-Ray’가 잘 맞아서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Q. 'X-Ray(엑스-레이)'를 음원으로 들을 때와 무대와 함께 볼 때 각각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듣고 보면 좋을지, 포인트를 꼽아주자면? 손준형: 음원으로 들을 땐 비트에서 오는 박진감과 보컬의 섹시한 무드를 들어주시고 무대를 보실 땐 부드러우면서 임팩트 있는 안무들과 후반부에 나오는 서프라이즈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신: 음원으로 들을 땐 킥 사운드나 신스사운드가 좋으니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무대로 볼 땐 멤버들의 제스처나 표정, 그리고 코러스에서의 군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이강성: 시리즈 첫 시작 앨범이기 때문에 전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도록 곡의 형식이나 파트, 편성을 신경을 써서 기존에 듣던 고스트나인과는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퍼포먼스에도 안무의 합도 중요시하면서 개인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밸런스를 잡고 노래와 같이 들을 때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하기 위해 고려했습니다.
최준성: 음원으로는 멤버들이 소리를 내는 방식, 무대에선 퍼포먼스적으로 도전적인 부분들이 포인트이니 그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듣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프린스: 음원으로 들을 땐 준형이 형이 가성으로 부르시는 후렴 부분이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곡으로 많이 보지 않았던 강력한 비트와 부드러운 가성 소리의 조합은 이 노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대를 보실 땐 안무 퍼포먼스를 집중해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준형이 형의 독무도 있고 준성이 형이 새롭게 아크로바틱도 도전해서 무대에 볼거리가 가득할 겁니다.
이우진: 음원으로 들을 때의 매력은 클랩과 신스사운드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서 들을 때 찾아 느끼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대를 봐 주실 때는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준형이 형의 독무 크럼프와 준성이 형의 높이 뛰기를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진우: 노래로만 접하는 것보다 무대를 시청해서 퍼포먼스와 함께 보시면 더 많은 에너지를 얻으실 겁니다.
고스트나인이 7일 컴백한다. 사진 = 마루기획
Q. 앨범 준비, 무대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 손준형: 어떻게 하면 개인 역량들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 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강성: 앨범의 수록곡들을 녹음할 때 각 곡마다 가지고 있는 느낌을 살리는 게 어려웠습니다.
최준성: 아크로바틱스러운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실패할까 걱정했었습니다.
프린스: 저희가 관객들과 호흡을 맞춰본 공연이 별로 없는데 최근에 대면 공연이 많아지면서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게 가장 걱정됐습니다.
이우진: 짧은 시간 동안 표정이나 제스처를 어떻게 해야 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이 연구 했습니다.
이진우: 기존에 했던 퍼포먼스보다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아 신경 쓸 부분들이 많아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Q. 타이틀곡 외에 최애 수록곡을 꼽아보자면, 이유는? 손준형: 4번트랙 T.Y.T를 꼽겠습니다. 후렴구에서 나오는 떼창 파트가 참 좋습니다.
이신: 4번트랙 T.Y.T나 5번트랙 Always All ways를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담아진 것 같습니다.
이강성: 수록곡들이 모두 다 좋아서 최애 수록곡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최준성: 3번트랙 Champion 입니다. 아무래도 타이틀곡 후보에 있었던 곡이라 애정이 갑니다.
프린스: 6번트랙 Stranger 입니다. 노래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우진: 5번트랙 Always, All ways 입니다. 후렴 부분에 잠깐잠깐 나오는 제 파트가 있는데 그 파트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진우: 1번트랙 닻 (Dot) 입니다. 저는 노래를 들을 때 시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intro 곡이라서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Q.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고스트나인’이 데뷔 초에 비해 달라진 점, 성장한 점을 꼽아보자면? 손준형: 비주얼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보였다고 생각을 하고 보컬이나 제스처와 같은 개인적인 기량들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신: 무대를 하는 데 있어 데뷔 때보다는 나름 여유가 생겼고 멤버들마다 본인의 캐릭터가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성: 무대를 하는 데 있어 여유가 생겼다는 점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준성: 점점 무대를 서는 데 있어 무대 매너와 여유를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프린스: 멤버들의 각자 특성이 달라졌습니다. 7명 모두가 다르지만 그게 잘 섞여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우진: 멤버 전부 표정과 제스처가 많이 다양해졌고 무대를 한 후에 모니터링을 해보면 카메라 보는 것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안무의 합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진우: 다같이 합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가다 보니까 퍼포먼스에 에너지가 더 생겼습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는? 손준형: 수식어보단 얘네 괜찮은데? 노래 좋다, 멋있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이신: 어떠한 컨셉이든 잘 소화해내는 '소화제 같은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이강성: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고층돌이라는 수식어보다 '성장 고층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최준성: 성숙해졌다는 의미에서 '성숙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프린스: 수식어라는 단어 뜻을 잘 모르는데 대중분들이 보시고 “괜찮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우진: '상상돌' 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한 걸 하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이진우: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기 보다 저희의 무대를 보시면 “잘한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와 목표는? 손준형: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무대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이신: 이번 활동 역시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음악방송 1위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이강성: 음악방송에서 1등을 해서 많이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최준성: 이번 활동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지고 대중들에게 고스트나인을 더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프린스: 멜론 차트 순위권에 들고 싶습니다.
이우진: 안무 중에 준성이 형을 제가 들어야 하는 안무가 있어서 모두가 안 다치고 무사히 활동을 마무리 하고 싶은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방송 1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이진우: 이번 활동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해야 원하는 것도 할 수 있더라고요.
Q. MBTI를 해본 적이 있다면 어떤 타입으로 나왔나요? 손준형: ENFJ가 나왔습니다.
이신: INTP-T 가 나왔습니다.
이강성: MBTI를 총 3번 해봤는데 3번 모두 ESFJ로 나왔습니다.
최준성: isfp로 나왔습니다.
프린스: INFJ랑 INTJ로 나왔어요.
이우진: ISFJ로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I와 E를 나누는 유형 말고는 믿지 않는 편이에요.
이진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INFJ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스트나인이 7일 컴백한다. 사진 = 마루기획
Q. 현재 고스트나인 활동을 안 하고 있으면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손준형: 원래는 공과대학 공부를 하고 싶어 했었기 때문에 공과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신: 시골에서 한가로이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이강성: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션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준성: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성우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린스: 건축가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우진: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원래 체육 선생님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체육쪽 일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진우: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꼭 가수가 아니었어도 음악을 좋아했을 거 같습니다.
Q. 지금 바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손준형: 이번 투어에서 LA의 추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LA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
이신: 산속으로 여행을 가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이강성: 벚꽃이 많이 피고 있기 때문에 봄과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한강으로 가고 싶습니다.
최준성: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가거나, 영국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프린스: 태국에 가고 싶습니다. 태국에 못 간지 2년 정도 되어서 가족들이 보고 싶습니다.
이우진: 제가 축구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당장 잉글랜드로 가서 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이진우: 부산 해운대에 가서 태닝을 해보고 싶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손준형: R&B나 락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신: HIP-HOP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강성: 스탠드라는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최준성: 강렬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락 장르를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프린스: 겨울 노래를 불러보고 싶습니다. 겨울에 들으면 따뜻할 수 있는 노래들이요.
이우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별의 내용을 담고 있거나 슬픔 느낌의 발라드 곡을 소화해보고 싶습니다.
이진우: 가리는 장르 없이 모든 장르를 다 해보고 싶습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손준형: 국내 콘서트를 열어 한국의 고스티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신: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강성: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최준성: 활동을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대중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프린스: 여행이 너무 가고 싶습니다.
이우진: 돌아봤을 때 제가 생각해도 꽤 괜찮은 20살을 보내고 싶어요.
이진우: 건강하기. 최근에 코로나에 걸려서 몸이 조금 아팠었는데 그 이후로 건강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해야 원하는 일도 할 수 있더라고요.
Q. 힘이 들 때, 우울할 때 등등 보면 힘이 되는 팬들의 한마디는? 손준형: "준형아, 다른 사람들이 뭐라던 넌 잘하고 있어" 라는 말이 가장 힘이 됩니다.
이신: "잘하고 있어" , "고생했다".
이강성: 언제나 힘들 때 고스트나인을 보면서 기댈 수 있다는 말 입니다.
최준성: 센스 있다는 말을 들을 때 힘이 됩니다.
프린스: “너무 잘하고 있다”는 말이 큰 힘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런 말들을 들으면 “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우진: “너의 열정을 보고 좋아하게 됐고, 덕분에 나도 열심히 하게 되는 거 같다.”
이진우: 오늘도 고생했다. 저의 하루를 위로해 주는 말인 것처럼 들려서 인지 힘이 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손준형: 항상 사랑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그리고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음악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신: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같이 즐겨요!
이강성: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고 반가워요. 보고싶었어요.
최준성: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프린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그만큼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이번 활동도 재미있게 놀아봐요!
이우진: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나 나중이나 변함 없는 이우진 될 테니까 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