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의 화려한 시구, 저명한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도 감탄했다.
'뉴욕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겨국가대표 김예림의 시구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수많은 시구중에 이 시구는 명백하게 피프티센트에 반한다. 피프티센트와 비교하면 이 시구는 백만불짜리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피겨장군 김예림의 트리플 악셀 시구는 미국에서도 화제다. 사진= 김영구 기자 피겨국가대표 김예림은 지난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보통의 시구는 아니었다. 우아한 트리플 악셀 점프에 이은 강속구를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그의 시구는 바다 건너 북미 대륙에서도 화제가 됐었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TSN'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이 시구 영상을 소개했는데 유명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도 감동시킨 것.
그가 언급판 피프티센트(50 Cent)는 유명 힙합 가수로 지난 2014년 3월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다가 공을 엉뚱한 방향으로 던져 화제가 됐었다. 지금까지도 메이저리그 최악의 시구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