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와 첫 호흡, 스프링어는 벤치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17일 오전 4시 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라이멜 타피아(우익수) 보 비셋(유격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잭 코린스(지명타자)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 브래들리 짐머(중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커크는 처음으로 류현진의 공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전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대신 타피아가 중견수로 들어갔다. 포수는 찰리 몬토요 감독의 예고대로 커크가 맡는다. 공식 경기에서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상대가 우완 폴 블랙번임에도 우타자인 에스피날을 캐반 비지오를 대신해 2루에 투입한 것도 주목된다. 에스피날의 수비 능력을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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