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가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가스 페가수스❤️💙 창단 첫 시즌 다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가 최고야!!!😎)”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끝까지 노력해주신 선수단 분들 덕에 6강까지 가서 플옵의 기쁨을 누렸어요!”라고 말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김한나 SNS 그는 “올겨울은 정말이지 가스공사농구 팬분들 사랑 듬뿍 받고 힐링 했습니다❣️ 대구 안가면 이제 허전해서 어떡해요ㅠㅠ???”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응원복을 입고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안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그는 핫팬츠로 꿀벅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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