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1편 윤계상=호랑이, ‘범죄도시2’ 손석구는 사자…비교 불가”

‘범죄도시2’ 마동석이 손석구와 전편에 출연했던 윤계상을 비교했다.

22일 오전 영화 ‘범죄도시2’ 글로벌 런칭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이 자리에 참석했다.

마동석은 손석구에 대해 “손석구가 연기도 어마어마하게 했지만, 같이 연기한 입장으로 1편의 장첸 계상이도 너무 잘했고 석구도 너무 잘했다”고 말했다.

‘범죄도시2’ 마동석 손석구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이어 “1편에 호랑이가 나왔다면 2편에는 사자가 나왔다”며 “약간 결이 다른 맹수들이지만, 그런 느낌이라서 이걸 비교하는 게 의미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2017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해 청불 영화 역대 흥행 TOP3에 등극한 영화 ‘범죄도시’의 후속 작품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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