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 독특한 시청률 공약 “기대해도 좋을 것”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이 독특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2일 오후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진, 진기주, 정준호가 자리에 참석했다.

정준호는 예상 시청률을 묻자 “아무래도 심판은 받아야죠. 성적표가 나올텐데, 요즘 시청률 추이가 10% 넘으면 좋은 성적이라고 하니까. 최저 시청률은 7%, 최고 시청률은 15%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예상했다.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 사진=김재현 기자
이를 듣고 있던 박해진은 “제가 생각하는 시청률은 비록 시작은 한 자릿수일 수 있지만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면 하는 게 바람이자 목표다. 시청률 공약이 된다면 제 직원들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첨언했다. 또 박해진은 브로맨스에 대해 묻자 “이번 작품에 브로맨스는 허우대 멀쩡한 두 사람이 모자라게 나온다. 둘만 붙으면 멀쩡했던 사람들이 허당이 넘친다. 그게 웃겼다. 정준호 선배님의 작품을 다 보기도 했었고, 그래서 영광이었다. 캐스팅 기사를 봤을 때 꼭 했으면 좋겠다. 코미디 기운을 얻고 싶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브로맨스 때문에 로맨스가 가려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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