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에이스 존 민스, 토미 존 수술 발표

볼티모어 오리올스 에이스 존 민스(29)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민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수의 MRI 검진을 받은 결과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민스는 지난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이후 2차 소견까지 들어보며 수술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수술을 택하게됐다.

존 민스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 MK스포츠 DB
민스는 "실망스럽지만, 어느 때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를 느낀다. 올해 이 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민스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에 볼티모어에 지명됐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 5년간 70경기에서 20승 2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2019년 올스타에 뽑혔고 2021년 5월 5일에는 구단 역사상 열 번째 노 히터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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