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빅뱅은 4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빅뱅은 컴백 후 지금까지 음악방송 5관왕에 등극했다. 앞서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별다른 활동 없이도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던 빅뱅은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이날 SBS '인기가요'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빅뱅은 음원 점수와 팬 투표 부문서 쟁쟁한 1위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 빅뱅 음악의 힘이자 이들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변함 없는 신뢰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지난 5일 0시 공개 반나절만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이른바 '올 킬'을 달성했다. 특히 멜론 톱100 24hits에서는 음원 공개 이후 20일 째 정상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Billboard Global Excl. U.S)과 빌보드 글로벌 200 (Billboard Global 200) 차트서도 각각 3위와 9위를 기록해 주류 팝 시장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당시 3일 반나절치 집계만으로 거둔 성과였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빅뱅의 지난 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 은유가 깃든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진정성 가득한 서사가 우리 모두의 청춘을 되돌아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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