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현진, 겉바속촉 매력…숨겨진 내면의 슬픔은?

배우 이현진이 ’황금 가면‘에서 ’겉바속촉‘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황금 가면’ 측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는 이현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이현진이 ’황금 가면‘에서 ’겉바속촉‘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 =아이윌미디어
이현진은 극 중 글로벌 투자회사 본부장 강동하로 변신한다. 강동하는 외모는 물론 명석한 두뇌, 학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다. 그는 고생을 모르고 자란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엄마 고미숙(이휘향 분) 곁에서 온갖 고난을 다 겪은 산증인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고. 이런 강동하가 유수연(차예련 분)과 얽히면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느끼게 된다고 해 이현진이 그려낼 캐릭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현진(강동하 역)은 ‘겉바속촉’ 강동하 캐릭터로 완벽 빙의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우월한 수트핏은 감탄을 불러오는가 하면, 시무룩한 표정에서는 왠지 모를 귀여움이 느껴진다.



그뿐만 아니라, 이현진은 화사한 보조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또한, 그에게서 거침없는 사업 수완을 자랑하는 투자가의 면모가 물씬 풍기며 ‘황금 가면’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이현진의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금 가면’ 제작진은 “이현진은 강동하 캐릭터를 200% 소화해 내고 있다. 차가운 겉모습부터 따뜻한 내면까지 지닌 인물의 다채로움을 그려낼 이현진의 절제된 연기를 ‘황금 가면’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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