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한소희 정체는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안테나 유팔봉(유재석), 미디어랩시소 엘레나 킴(김숙), 콴무진(콴&야무진) 정준하&하하가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희의 목소리를 들은 유팔봉은 “막 끌리는 목소리는 아니다”며 탈락을 줬다.
‘놀면 뭐하니?’ 한소희 정체는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였다. 사진=방송 캡처 결국 탈락한 한소희는 정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바로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김아랑 선수는 “아쉽다. 저는 처음에 매니저 님이 장난치는 줄 알고 어떻게 오디션을 볼까요 하다가 그래도 한번 도전하는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캐나다에 시합을 가기 거의 직전이었는데 연습을 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제가 노래할 때 신나는 만큼 듣는 분들도 신이 나지 않을까”라며 “분위기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제 착각이었나보다”라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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