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남규, 선수 시절 ‘데스노트’ 작성한 사연은?[MK★TV컷]

‘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남규가 데스노트를 작성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유남규와 김채은의 과거 인연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주가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다. 유남규, 김채은 씨가 선수촌 생활을 같이했다고 한다”라고 하자, 김채은은 “제가 중학생, 유남규 씨는 대학생이었다”라고 운을 뗀다.

‘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남규가 데스노트를 작성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
이어 김채은은 “우리 체조팀에 (유남규를) 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서 계속 얘기를 듣게 됐다”라고 말해 유남규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유남규가 “제가 인기가 좀 있었다”라며 자화자찬을 시작하자, 김채은은 “제 관점에서는 날라리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인기의 실체가 공개되면서 굴욕을 안게 된 유남규는 선배들을 이기기 위해 남다른 승부욕을 폭발시켰던 선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또다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형들을 이겨야만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데스노트’를 작성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유남규는 “선배들의 이름을 쓰고 화살표를 그어 놓고 ‘죽인다’라고 썼다. 이기기 위해 전력 분석까지 다 써놨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국 그의 ‘데스노트’는 선배들에게 발각되고 말았다고. 과연 유남규는 선배들에게 어떤 소리를 듣게 됐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 올린다.

그뿐만 아니라 유남규는 다이빙 삼형제 중 막내인 김영호를 가리키며 “대회 다음날에도 훈련을 따라가면 100% 성공한다고 본다. 저는 금메달 딴 다음 날도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했다”라고 깨알 자랑을 펼친다. 이에 양준혁은 결국 “그만 좀 해라”라며 참았던 인내심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어떤 웃음과 재미를 안길지 기대감을 높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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