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경기 우천 순연...하루 뒤 더블헤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가디언즈 구단은 경기 시작 1시간 40여분을 앞두고 기상 문제로 이날 경기가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클리블랜드 지역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프로그레시브필드에도 방수포가 덮인 상태였다.

4일(한국시간) 예정됐던 샌디에이고와 클리블랜드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사진(美 클리블랜드)= 김재호 특파원
순연된 경기는 하루 뒤인 5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첫 경기는 오전 2시 10분(현지시각 4일 오후 1시 10분) 열린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더블헤더다. 이날 경기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6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정이었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주릭슨 프로파(좌익수) 에릭 호스머(1루수) 김하성(유격수) 맷 비티(지명타자) 오스틴 놀라(포수) 트레이스 톰슨(우익수)의 라인업을 예고했었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한 마이크 클레빈저가 자신의 친정팀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를 하루 연기하게됐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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