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언론 “이다영, 이번 시즌 내내 훌륭”

이다영(25·PAOK)이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 1부리그에서 보낸 해외 첫 시즌이 현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리스 스포츠매체 ‘아틀리티케스 에이디세이스’는 여자배구리그 결산 콘텐츠에서 “이다영은 PAOK에서 가장 꾸준했다. 이번 시즌 놀라운 클래스를 보여줬다”며 호평했다.

PAOK는 이번 시즌 그리스 1부리그 3위로 구단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그리스배구협회 컵대회는 9위에 머물렀지만, 유럽배구연맹(CEV) 컵대회 9위로 만회했다.

이다영이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 1부리그 소속팀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로 시즌 내내 훌륭했다는 현지 언론 칭찬을 들었다. 사진=PAOK 공식 SNS
그리스는 유럽여자배구 리그랭킹 36위에 불과하다. PAOK의 CEV컵 9위가 주목받은 이유다. 국제방송 ‘유로스포츠’는 지난달 30일 “이다영이 그리스 PAOK를 떠나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이적하는데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루마니아는 2021-22 유럽여자배구 리그랭킹 6위다.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이번 시즌 루마니아배구협회 컵대회 3위 팀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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