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는 오우리(임수향 분), 이강재(신동욱 분)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생 때 혼전순결을 약속한 오우리는 성인이 돼서도 이를 지키고 있었다. 2년 만난 이강재와 데이트도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게 부지기수.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신동욱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방송 캡처
결혼식에서 만난 친구들과 연애 관련 이야기를 나눴던 오우리는 혼전순결에 대해 이야기한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는 이강재에게 “오빠 정말 괜찮아? 나 때문에 맨날 이러는 거 괜찮냐고”라며 “우리 2년이나 만났는데 제일 많이 온 게 성당이지 않냐. 단둘이 여행간 적도 없고, 뭐가 없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강재는 “다 알고 시작했잖아, 보통 사람들이 하는 보통 연애보다 네 생각이 더 소중하다고 믿으니까”라고 답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