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특전사 최용준 “이번엔 무조건 이길 것”

‘강철부대2’ 결승에서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와 만나게 될 단 한 부대는 누가 될까.

10일 방송되는 ENA채널과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2회에서는 특전사와 최후 결승에서 만나게 될 마지막 부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회의실에 먼저 도착한 특전사 팀장 최용준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될 상대 부대 팀장을 기다린다. 최용준은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전사와 최후 결승에서 만나게 될 마지막 부대가 공개된다. 사진= ENA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이어 가로림만 보급 작전에서 승리한 부대의 팀장이 들어왔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용준 팀장은 개인 인터뷰에서 “의외였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고, 상대 부대 팀장 역시 “당연히 707일 줄 알고 들어갔는데, 특전사 최용준 팀장이 앉아있어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대결 전부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그런가 하면 최용준 팀장은 마스터 최영재의 “○○○를 결승에서 만날 거라 생각했냐”는 질문에 “솔직히 예상 못했다”며 도발해 MC 군단의 흥미를 이끌었다.

결승 본 미션에 앞서 두 부대는 사전 미션을 진행한다. 강력한 베네핏은 본 미션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사전 미션 키워드가 공개됨과 동시에 양 팀 팀장들은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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