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이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오지환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6회말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개인 시즌 6호 홈런이다.
한화 구원투수 김범수의 7구째 슬라이더(122km)를 놓치지 않고 받아쳤다. 비거리 102.9m 투런홈런. 지난 5일 잠실 두산전 이후 4경기만에 나온 홈런이기도 했다. 오지환의 이 홈런으로 LG는 4-1로 앞서가고 있다.
[잠실(서울)=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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