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장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가치 있는 도전



‘청춘야구단’이 대중에게 동기부여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감동 스토리를 향해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청춘야구단’을 통해 재도약을 꿈꾸는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된 가운데 프로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을 비롯해 프로구단을 꿈꾸며 감동적인 사연들을 가진 선수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청춘야구단’이 대중에게 동기부여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KBS 1TV ‘청춘야구단’
특히 청각장애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지만 프로야구 선수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김동연부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kt wiz에서 활약했지만 결국 방출 통보를 받은 금유성, 아르바이트와 야구를 병행하며 프로선수를 꿈꾸는 이영현 등 청춘들의 다채로운 사연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현실이란 벽 앞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을 향해 ‘꿈을 위해 노력하는 걸 보니 울컥한다’, ‘프로그램 취지가 너무 좋다. 동기부여 된다’, ‘선수들의 끈기와 열정 덕분에 꿈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있나 생각하게 된다’ 등 열띤 반응과 함께 응원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현재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춘야구단’의 FULL 버전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양현종과 이정후, 황재균, 오승환, 이대호까지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꿈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시청자와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응원과 지지를 얻은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현재 야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가치 있는 도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강한 열정과 꿈을 위한 남다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과연 어떤 선수들이 프로행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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