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자매들이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을 찾았다. 이경진은 "오늘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받았다"며 자매들을 이끌었고, 자매들은 준비된 개인 유니폼을 보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같이 삽시다’ 혜은이가 도장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사진=KBS 제공
곧이어 자매들은 본격적인 시구 연습에 나섰고, 선수의 도움을 받아 속성 시구&시타 과외를 받았는데. 본격적으로 시구&시타에 나서기 전,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떨리게 했다. 이어 자매들은 옥천의 명소, ‘부소담악’을 찾았다. 혜은이가 "여행지 도장 깨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옥천 9경 중 하나인 ‘부소담악’으로 자매들을 이끈 것.
자매들은 ‘도장’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 떠올렸고, 혜은이 역시 "도장은 함부로 찍으면 안 된다"며 도장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혜은이는 "가족이니까 믿었던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이야기를 들은 자매들은 "지나간 이야기니 현재와 미래만 보자"며 혜은이를 위로했다는데. 과연 혜은이에게 무슨 사연이?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자매들의 특별한 하루는 31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