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담 증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이상호 등록 [MK현장]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33)이 담 증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류지현 LG 감독은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이형종의 엔트리 제외 소식을 밝혔다.

류지현 감독은 “이형종이 지난주 토요일부터 담(증상)이 있었는데 회복이 안 돼서 말소하고 이상호를 등록했다”라며 “이상호는 대타, 대수비가 다 가능해 쓰임새가 많다”며 내야수 이상호의 활용 계획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형종은 지난달 25일 첫 1군에 콜업 돼 대타와 대수비로 7경기 11타석을 소화했다. 1군 기록은 타율 0.333/ 3안타/ 1득점/ 1타점. 올해는 1군에서 보여준 모습이 많지 않았던 가운데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 돼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지난주 SSG 랜더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는 등 3승 1무 2패로 나름대로 분위기를 반등 시킨 LG는 7일부터 광주에서 KIA와 3연전을 치른다.



3연전 첫 경기인 7일 경기에선 우익수 홍창기-중견수 박해민-좌익수 김현수-1루수 채은성-유격수 오지환-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이재원-포수 유강남-2루수 송찬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플럿코가 등판한다.

[광주=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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