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류현진, 여전히 치료 옵션 고민중

팔꿈치 문제로 이탈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선택이 길어지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 류현진과 블루제이스 구단이 여전히 정보를 모으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왼팔 전완부 염좌, 팔꿈치 염증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아직 팔꿈치에 대한 치료 방식 등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류현진은 여전히 치료 방법을 놓고 고민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복귀 시점도 미정이다. '뉴욕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전날 7년전 어깨 수술을 집도했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지만, 여전히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모습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류현진이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여러 치료 옵션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좌완 앤드류 바스케스를 왼발목 인대 염좌를 이유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바스케스는 이틀전 캔자스시티 원정 도중 베이스 커버를 등러가다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제레미 비즐리가 콜업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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