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날 현실을 확인했다.
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같은 지구 선두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3-12로 크게 졌다.
5회에만 8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4회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 이닝을 잘 마무리했던 트렌트 손튼이 갑자기 흔들렸다.
토론토가 양키스에게 크게 졌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선두타자 앤소니 리조를 사구로 내보낸데 이어 잔칼로 스탠튼, DJ 르메이유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으며 1-5로 벌어졌다. 이어 글레이버 토레스, 조이 갈로에게 연속 2루타를 내준 뒤 강판됐다. 구원 등판한 트레버 리차즈도 아쉬웠다. 카일 히가시오카, 조시 도널드슨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2사 만루에서 앤소니 리조에게 만루홈런을 얻어맞았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3 2/3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실점이 적었지만, 투구 수가 84구에 달하며 결국 조기 강판을 피하지 못했다.
양키스 선발 조던 몽고메리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덴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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