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장 손흥민이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홈경기 도중 아쉬워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상대 포르투갈 전문가는 손흥민을 막기 힘든 만큼 수비 문제가 있다며 한국을 분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손흥민은 타고난 재능만 믿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공격할 줄 안다”고 분석한 소자는 “▲황희찬(26·울버햄튼) ▲황의조(30·보르도) ▲황인범(26·FC서울) 역시 차별화되는 장점을 가진 핵심 선수”라면서도 “한국은 항상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못한다”며 경기력 기복을 지적했다. 소자는 “손흥민·황희찬·황의조·황인범 앞에 공간이 생기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입증했다. 가나·우루과이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낼 만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한국 공격 잠재력을 높이 사기도 했다.
한국은 카타르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3위 우루과이(11월24일), 60위 가나(11월28일)와도 맞붙는다. H조 2위 안에 들어야 16강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