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샌안토니오에서 올스타 가드 디존테 머레이 영입

애틀란타 호크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가드 디존테 머레이(26)를 영입한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호크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합의한 트레이드 내용을 전했다.

호크스는 머레이를 받기 위해 샌안토니오에 포워드 다닐로 갈리나리(34)와 세 장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줄 예정이다.

디존테 머레이가 애틀란타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드래프트 지명권은 샬럿 호넷츠에서 받은 2023년 1라운드 지명권, 그리고 자신들이 갖고 있던 2025, 2027년 1라운드 지명권이다. 여기에 2026년 지명권도 맞바꾼다. 머레이는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로 스퍼스에 지명되며 프로 선수의 길을 걸었다. 지난 시즌 68경기에서 평균 21.2득점 8.3리바운드 9.2어시스트 2.0스틸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스틸은 리그 1위를 기록했다.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도 안았다. 애틀란타에서 트레이 영과 함께 프런트코트를 이끌 예정이다.



갈리나리는 NBA에서 72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이번이 그의 여섯 번째 팀이 될 예정. 지난 시즌에는 애틀란타에서 66경기 출전, 평균 11.7득점 4.7리바운드 1.5어시스트 기록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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