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로트 퍼포먼스 강자’ 최전설의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첫 단독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전설의 ‘전설의 사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트롯 싱어송라이터 최전설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으며 함께 음악을 하고 있는 세계 평화 밴드 ‘최강석기시대’의 무대까지 구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전설의 사랑’ 공연의 순서는 신나는 ‘아리랑 블루스’로 시작을 하여 ‘딱 좋아’, ‘사랑의 트위스트’, ‘죽지 못해 산다 건’, 어머니를 위한 제작한 ‘oh my mother’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최전설은 같은 소속사 가수 안예은의 ‘상사화’를 커버, 이를 들은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목격해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전설은 첫 단독 공연에 대해 “완전하지 못한 상황들이 많았지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전설의 사랑을 받아 전설의 사람이 되어 전설의 자랑이 되겠다”라며 팬들에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전설은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해와 시원한 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을 하겠다. 이번엔 백명, 다음엔 천명, 만명, 십만명, 백만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하는 그 날까지 꾸준히 계속 연구하고 성장하겠다"라며 힘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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