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유일한 20대 황대헌이 멤버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려 황지영 PD, 김윤집 PD를 비롯해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참석했다.
황대헌은 형들과의 케미를 묻자 “나이 차이가 상현이 형이 제일 안 나는데 9살 차이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모르는 이야기를 하시더라”라며 “(형들에게)제가 태어나기 전에 역사들도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저희가 즐겁게 차 안에서 노래를 트는데 대헌이가 모르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틀어놓고 군무를 추는데 황대헌 씨만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가만히 있더라”라고 첨언했다.
이에 황대헌은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그래도 형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상암(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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