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 한재희(오연서 분), 공수철(곽시양 분), 장두진(정만식 분)의 심장 쫄깃한 수사가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한재희, 장두진과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남한준, 공수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한준은 공수철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 그와 함께 의문의 형체를 따라가게 된다고.
‘미남당’ 서인국과 오연서가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사진= 피플스토리컴퍼니
또한 한재희와 장두진은 웃음기를 쫙 뺀 채 무언가 상의하고 있다. 특유의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재희가 장두진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남한준의 옷 주머니에 아부를 하듯 자신의 명함을 넣는 장두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재희는 같은 팀인 장두진이 남한준에게 홀리듯 행동하는 모습엔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미남당’ 제작진은 “5회에서는 남한준, 한재희, 공수철, 장두진이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모이게 된다. 그들의 묘한 기 싸움과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