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감독 경질 이후 첫 경기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찰리 몬토요 감독 경질 이후 치른 첫 경기를 이겼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8-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와 홈 2연전 스윕하며 47승 42패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46승 43패.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호투가 빛났다.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틀어막았다. 7회 유격수 보 비셋의 송구 실책이 없었다면 무실점 투구도 가능했다. 2사 1루에서 브라이슨 스탓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토론토는 존 슈나이더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을 거뒀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토론토 타선은 이날 11개 안타로 8점을 뽑으며 화력을 과시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4회 나란히 아치를 그리며 4점을 합작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20호 홈런을 신고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4회에 이어 8회에도 홈런을 기록하며 멀티 홈런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윌러는 4 2/3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기록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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