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에서 레게머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레게머리를 싹둑 자르고 예전의 깔끔한 이미지를 되찾았다.
이정후는 올스타에 선정된 후 팬들에게 레게머리를 보여주기 위해 오랜 시간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길렀다. 올스타전 즈음해서 가진 인터뷰에선 “올스타전이 끝나면 빨리 자르겠다”고 말해 레게머리 유지가 꽤나 어려웠음을 보여주었다.
이정후는 21일 오후 후반기 시작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자체 훈련에서 뒷머리와 옆머리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짧게 자르고 나타났다.
레게머리를 싹둑 잘라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되찾은 이정후가 푸이그의 "계란 초밥 머리"를 쓰담쓰담하고 있다. 이정후를 가장 먼저 반긴 선수는 요즘 ‘계란 초밥 머리’로 이슈가 되고 있는 푸이그였다.
푸이그는 이정후의 짧은 머리를 보며 브레이크 타임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정후 역시 푸이그의 ‘계란 초밥 머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수다를 떨었다.
이날 훈련에는 이정후를 비롯해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이지영, 안우진, 김재웅, 김혜성이 합류했다.
한편 키움은 오는 22일 홈구장인 고척돔에서 삼성을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갖는다.
이정후와 푸이그, 키움의 단짝이다. 이정후가 푸이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파안대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