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종국이 도착하는 날 ‘도포즈’는 공항으로 마중에 나섰고, 운전하던 지현우는 “종국 형 만나기 100m 전이야”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그러나 주우재는 중대 발표를 하듯 “우리 모두 종국형보다 덴마크 선배라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라며 덴마크 막내(?)를 향한 기선 제압을 예고한다.
주우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후배는 정확히 나눠야 한다. 덴마크를 제일 먼저 경험한 건 나다. 다들 지하철은 타 봤나 몰라”라며 남다른 선배 부심을 폭발시킨다.
긴 비행 끝에 덴마크에 도착한 김종국은 동생들과 반가운 재회를 하며 그간의 회포를 푼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우재의 지휘하에 맏형에서 막내로 전락하는 상황에 놓이며 얼떨결에 올드카 ‘옥이’의 수발(?)까지 들게 됐다고 전해져 만남의 현장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