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NBA의 좋은 점만 쏙쏙, WKBL 6개 구단 규칙 설명회 개최

WKBL이 6개 구단 대상 규칙 설명회를 개최한다.

WKBL은 6개 구단을 대상으로 규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1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8월 3일 삼성생명까지 WKBL 경기운영본부가 각 구단을 직접 방문해 변경되는 규칙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운영본부는 올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파울 챌린지 ▲감독 챌린지 ▲트래블링 규정 엄격 적용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각 구단의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게끔 할 계획이다.

WKBL이 21일 6개 구단 대상 규칙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WKBL 제공
파울 챌린지는 2019년부터 NBA가 도입한 제도로서 오심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다. 여기에 트래블링 규정을 엄격하게 하는 것은 기존 FIBA 룰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실제로 남녀 선수 할 것 없이 국제대회에서 트래블링에 취약했던 것을 고려하면 좋은 개선 방향이라 볼 수 있다. 정진경 WKBL 경기운영본부장은 규칙 변화와 관련해 ”파울 챌린지는 로컬룰로서, 잘못된 파울 판정으로 인한 해당 팀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도입했다”고 밝힌 데 이어 “FIBA의 요청으로 도입하는 감독 챌린지의 경우, 기존 비디오 판독보다 판독 신청 가능 범위가 늘어나게 돼 판정의 정확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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