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매들은 복고 콘셉트 여행으로 제천 의림지를 찾았다. 천년 저수지를 감상하던 박원숙은 “물을 보니 청평 별장이 떠오른다”며 과거 청평에서 펜션을 운영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옛사랑을 고백한다.사진=KBS 제공
박원숙은 “다른 사람에게 별장 운영을 맡겼는데 대박이 났었다”며 순탄했던 펜션 사업 당시를 떠올렸다. 박원숙은 “그런데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왜 성인 영화를 찍었냐는 전화를 받았다”며 경악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과연 박원숙의 청평 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날 기자 출신 방송인이자 작가인 유인경이 자매들의 집을 방문한다.
자매들과 인사를 나눈 유인경은 “기자는 평생 남 흉보고 지적질하는 직업이다”라며 “이경진 선생님 처음 등장하셨을 때 보니 흉을 안 볼 수 없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현직 기자였던 시절, 자매들과 만났던 당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자매들을 긴장시켰다. 자매들을 목 타게 한 유인경의 발언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