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소말’ 최수영 VS 지창욱, 첫 만남부터 ‘으르렁’ 케미 폭발

‘당소말’ 지창욱과 최수영이 첫 만남부터 으르렁 케미가 폭발한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측은 사회봉사자 윤겨레(지창욱 분)와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 서연주(최수영 분)의 예측불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 서연주로 분한 최수영과 사회봉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 지창욱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윤겨레의 차를 피하다 흙길에 넘어진 서연주는 “야! 너가 오늘부터 온다는 사회봉사자야?”라며 그의 스포츠카를 향한 분노의 발차기를 날려 폭소를 자아낸다.

‘당소말’ 지창욱과 최수영이 첫 만남부터 으르렁 케미가 폭발한다. 사진=당소말 티즈 캡처
본격적인 사회봉사를 시작한 윤겨레는 서연주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는가 하면, 서연주는 윤겨레를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칭하며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상극 케미를 예고했다. 이어 윤겨레는 고개를 꾸벅이며 졸고 있는 서연주에게 “자세히 보면 예쁘진 않아”라고 속삭였고, 잠에서 깬 서연주는 “변태야 뭐야”라며 급기야 윤겨레의 머리채를 붙잡고 싸우기에 이른다.



하지만 으르렁거리는 것도 잠시, 이들은 함께 하는 시간만큼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 가며 달달한 케미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서연주는 무표정한 윤겨레의 얼굴을 붙잡고 억지 미소를 만드는가 하면, 어색한 분위기 속 윤겨레를 향해 “사랑해”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로맨스 전개로 흡입력을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서연주는 “나도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답하는 윤겨레의 어설픈 모습에 폭소를 자아내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높이고 있다.

‘당소말’ 제작진은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삶에 대한 의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윤겨레의 모습과 달리,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생기 발랄한 서연주 앞에만 서면 남다른 의지가 느껴지는 그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물과 기름 같은 상극 케미를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해서 보시면 흥미진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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