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라일리, 애틀란타와 10년 2억 1200만$ 계약 연장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주전 3루수 오스틴 라일리(25)가 현 소속팀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브레이브스는 2일(한국시간) 라일리와 10년 2억 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1월 기준 2년 138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이던 라일리는 완전한 FA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2025년까지 뛰어야했다. 그는 이번 합의로 2032년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2033시즌에 대한 팀 옵션(2000만 달러)이 추가됐다.

애틀란타가 오스틴 라일리와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2023년 1500만 달러, 2024년 2100만 달러를 받으며 나머지 기간은 2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이중 212만 달러는 구단 재단에 기부한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1순위로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라일리는 2019년 빅리그에 데뷔, 4년간 392경기에서 타율 0.280 출루율 0.340 장타율 0.524를 기록했다. 2021년 실버슬러거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101경기에서 타율 0.301 출루율 0.60 장타율 0.604, 29홈런 68타점 기록하고 있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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