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참가자 47% “한화, 삼성 이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18일 열리는 2022 한국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93회차를 발매한다.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야구토토 스페셜 93회차 참가자 47.08%는 제1경기에서 홈팀 한화 승리를 전망했다. 원정팀 삼성은 42.05%, 같은 점수대는 10.87%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4~5점)-삼성(0~1점)이 7.69%의 투표율을 보였고, 한화(0~1점)-삼성(4~5점)과 한화(4~5점)-삼성(2~3점)이 각각 6.74%와 5.34%로 그 뒤를 이었다.

한화와 삼성이 주중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는 현재 리그 10위(31승69패)에 주저앉아 있다. 삼성은 한 단계 높은 9위(42승60패)다. 올해 맞대결에서는 8승1무3패를 기록한 삼성이 한화보다 더 좋은 기록을 보여줬다. 한화의 안방인 대전에서 치러진 6경기만 살펴봐도, 삼성은 4승2패를 거두는 등 한화에 강한 모습을 선보여 왔다.



다만, 두 팀은 맞대결 성적과는 무색하게 지난 10경기에서 4승6패 및 최근 3연패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리그 순위와 관계없이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1승이 간절하다.

두산-키움(2경기)전에서는 원정경기를 치르는 키움의 승리 예상이 46.55%를 차지했고, 두산의 승리 예상은 41.10%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2.35%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두산(0~1점)-키움(2~3점)이 5.95%로 1순위를 기록했다.

SSG-LG(3경기)전은 LG 승리 예상(44.33%), SSG 승리 예상(39.48%),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6.19%)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기록 예상은 SSG(2~3점)-LG(4~5점)이 5.25%로 최다를 기록했다.

야구토토 스페셜 93회차 게임은 오는 18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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