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그라운드 빛낸 시구 요정 아이돌’ 1위…BTS 정국 2위

우주소녀 보나가 ‘그라운드를 빛낸 시구 요정 아이돌’로 꼽혔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2주간 ‘그라운드를 빛낸 시구 요정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에서 우주소녀의 보나가 총 49.77%의 득표율로 ‘그라운드를 빛낸 시구 요정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우주소녀 보나가 ‘그라운드를 빛낸 시구 요정 아이돌’로 꼽혔다.
국내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초청으로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차례나 시구자로 나선 보나는 안정적인 자세와 진중한 태도로 시구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멋진 시구를 선보이며 많은 야구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시구에 나선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대승을 거두며 ‘시구 요정’이자 ‘승리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프로 모델 못지않은 황금 비율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는 보나인 만큼 시구 패션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과 청바지를 매치해 스포티룩을 연출한 보나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보나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41.89%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황금 막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한 올라운더다. 2017년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스의 시구자로 나선 정국은 구속 10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정확하게 던져 남다른 운동 능력치를 입증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9월 1일까지 ‘햇살처럼 밝은 분위기를 가진 아이돌’을 주제로 별별 랭킹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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