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잔류·김진영 합류…‘여랑이’, 최종 12인 엔트리 확정

‘여랑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고심 끝에 최종 12인 엔트리를 확정지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오후 2022 국제농구연맹(FIBA) 호주여자농구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지난 19, 20일 14명으로 라트비아와 2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그러나 김태연과 김민정이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유승희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최이샘은 1차전 활약 이후 발바닥 문제로 2차전에 결장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4일 최종 12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이샘과 김태연, 김민정, 유승희가 탈락했고 남은 한 자리는 김진영이 차지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최종 12인 엔트리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 상황에서 변수가 생겼다. 최이샘의 합류가 불발됐고 결국 공백을 김진영이 채우게 됐다. 코로나19로 이탈한 이소희가 돌아오면서 대표팀은 김태연과 김민정, 유승희가 탈락했다. 대표팀은 25일 오후 3시 진천선수촌에서 2차 소집된다. 이후 농구월드컵 대비 최종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신지현, 허예은, 윤예빈, 박혜진, 이소희, 박지현, 김단비, 김진영, 강이슬, 진안, 양인영, 김소담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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