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전 KIA 퓨처스 감독, 8년 만에 롯데 2군 타격코치로

롯데 자이언츠는 박흥식 전 KIA 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을 구단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박흥식 코치는 1996년 삼성 라이온즈 타격코치로 지도자 활동을 시작해, KIA 타이거즈 타격코치와 퓨처스 감독 등 KBO에서 오랜 기간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2013, 2014시즌에는 롯데 타격코치를 지낸 바 있다.

박 코치는 “10여년 만에 롯데로 돌아왔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롯데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들이 타격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흥식 전 KIA 퓨처스 감독이 8년 만에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2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사진=롯데 제공
또 “앞으로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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