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전 SK 감독, KBL 경기본부장으로 내정

KBL은 25일 문경은 전 서울 SK 감독을 새 경기본부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임시총회 승인을 거쳐 일신상의 사유로 이달 말 물러나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2024년 6월)를 채우게 된다.

문 내정자는 연세대, 프로농구 삼성, 전자랜드 등에서 람보슈터로 맹활약했으며 서울 SK 감독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KBL 기술위원장을 맡아왔다.

문경은 전 SK 감독이 KBL 새 경기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현역 감독 시절 2017-18시즌 KBL 정상에 서는 등 ‘형님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래알 조직력으로 평가받았던 SK의 체질을 개선한 주인공이다. 문 내정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김희옥 총재가 강조해온 판정의 공정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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