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추영우, 백성철이 저보다 동생이기 때문에 제가 너무 누나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작에서는 언니들이 많았다. 이번엔 여자가 저 혼자밖에 없으니까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 배우님께서 저를 누님으로 극진히 대접해주고 저의 말을 경청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