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 오유진, 따뜻한 심사평부터 노래선물까지

가수 오유진이 3년 만에 ‘노래가 좋아’에 방문했다.

오유진은 11일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 추석 특집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트로트 키즈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지난 2019년 9월 참가자로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가족들과의 끈끈한 정을 보여줬던 오유진이 초대 가수로 나섰다.

오유진은 “저도 3년 전에 참가자로 출연했기 때문에 마음이 이해가 간다. 오늘 출연하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건네며 한층 의젓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가수 오유진이 3년 만에 ‘노래가 좋아’에 방문했다. 사진="노래가 좋아" 방송 캡처
이날 오유진은 참가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문으로 몰입감을 더하는가 하면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정말 끼도 많고 노래도 잘하셔서 제가 많이 배우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오유진은 금잔디의 ‘신사랑고개’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활기 넘치는 율동과 탄탄한 가창력, 밝은 미소로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어낸 오유진은 무대 중간 자신의 주특기인 색소폰 연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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