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황희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대표팀은 전반 41분과 후반 19분 상대 베넷에게 멀티골을 내줬지만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터진 손흥민의 환상의 프리킥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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