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8일 최종전서 아기 호랑이 선보인다...2023년 신인 입단식

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최종전에 맞춰 신인선수 입단식과 환영식을 개최한다.

KIA는 “오는 8일 오후 1시20분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강당에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는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와 장정석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3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가 8일 최종전서 2023 신인 선수들의 입단식과 환영식을 치른다. 사진=김영구 기자
입단식은 신인 8명(10라운드 김재현 전국체전 출전으로 미참석)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하만카돈 스피커) 전달 등 행사로 채워진다. 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이동해 김종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



윤영철, 정해원, 김세일 등 신인 선수들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린 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구·시포 행사를 갖는다.

2023년 신인 부모들이 시구자로 나서고,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나서 프로 선수로서의 출발을 알린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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