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 따르면, 벌랜더는 이날 경기로 포스트시즌 통산 215탈삼진을 기록, 클레이튼 커쇼(다저스)가 갖고 있던 기존 기록(213개)을 넘어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
저스틴 벌랜더는 이날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타선은 1-1로 맞선 6회 홈런 두 방으로 앞서가는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솔로 홈런을 때린데 이어 채즈 맥코믹도 우중간 넘어가는 홈런으로 뒤따랐다. 7회 제레미 페냐가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양키스는 2회 해리슨 베이더, 8회 앤소니 리조가 홈런을 때렸으나 모두 솔로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에서만 17개의 삼진을 당했다.
ESPN은 이것이 구단 역사상 2020년 디비전시리즈 2차전(vs 탬파베이, 18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삼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