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도 팬들로 가득, PO 1~3차전 모두 매진…PS 누적 136,983명 [PO3]

LG 유광 점퍼가 홈구장에 이어 원정 구장까지 점령했다.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5판 3선승제·PO) 3차전이 열린다. 시리즈 1승 1패로 팽팽한 가운데 이날 승부가 한국시리즈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리즈 1, 2차전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이날 경기도 경기 시작 2시간 10분 전에 모두 표가 팔렸다. KBO는 오후 4시 10분 고척스카이돔 16,300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플레이오프 3차전도 매진됐다. 사진=MK스포츠 DB
와일드카드 1차전 매진 이후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팬덤이 두터운 LG의 경기가 열리자 무섭게 관중석이 가득 차고 있다. 1, 2차전에서는 LG 홈 팬들이 3루 원정석까지 채웠다. LG 팬들의 LG 사랑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과연 LG는 이날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아 3차전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을까. 키움은 안우진, LG는 김윤식을 선발로 예고했다.



한편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36,983명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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